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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들기

是非 食べてみるべき韓国の食べ物

by Lovestory180920 2018. 12. 28.

是非 食べてみるべき韓国の食べ物


한국에서 꼭 먹어봐야할 음식 김치찌개

한국사람들은 김치를 먹습니다. 배추를 소금에 절여 양념을 하고 숙성하여 먹는 음식이지요. 이 김치로 찌개를 끓인것이 김치찌개 입니다.

김치찌개는 오래 숙성된 김치로 끓이면 더 맛이 있다고 합니다.


오래된 음식은 상해서 버리는게 상식이지만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좋은 식재료가 되는것이 바로 김치입니다.

김치는 겨울철 저장식품으로 봄이지나면 지나치게 물러져 신맛이 나기 때문에 그냥 먹기에는 어려워 진다고 합니다.

그때 바로 최적의 김치찌개로 다시 탄생됩니다.




모든 재료를 자연스럽게 포용하는 김치찌개

김치볶음밥과 더불어 신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는 단연 김치찌개다. 돼지고기나 멸치, 참치, 고등어 등을 몇 토막만 넣어도 신맛이 중화되면서 훌륭한 단품 요리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치찌개가 있다. 바로 묵은지 김치찌개다.


보통 6개월 이상 저온에서 김치가 숙성되면 신맛은 적고 특유의 발효된 맛이 강한 묵은지가 만들어진다. 여기에 돼지고기 살점을 두툼하게 썰어 넣거나 꽁치, 고등어 등의 생선을 푸짐하게 넣어서 끓이면 밥 한 공기를 언제 먹었는지 모르게 만드는 밥도둑이 완성된다. 김치찌개는 동치미무나 깍두기, 먹다 남은 김치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면 구수한 맛이 나고, 멸치 대신 돼지고기나 돼지갈비를 넣고 끓이면 한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영양식이 된다.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기

처음부터 물을 붓고 끓이면 김치가 물러 버려 맛이 덜하다. 기름을 조금 넣고 먼저 센 불에서 볶는 것이 비법이다. 김치가 부드러워지면 그때 물을 붓고 불을 줄여서 김치가 푹 무르도록 끓인다. 모자란 간은 소금 대신 김치국물로 해야 국물 맛이 더욱 깊어진다.



재료 및 분량

- 배추김치 280g(1/4 포기)

- 돼지고기(목등심) 150g



- 양념

청주 15g(1큰술), 다진 마늘 16g(1큰술), 생강즙 16g(1큰술)


- 참기름 13g(1큰술)

- 고춧가루 2.2g(1작은술)


- 찌갯국물

물 1.6kg(8컵), 무 100g, 양파 100g(2/3개), 다시마 20g


- 소금 2g(1/2 작은술)

- 두부 150g

- 파 20g

- 후춧가루 0.3g(1/8작은술)


재료준비

1.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 내고, 가로·세로 2cm 정도로 썬다(250g).


2. 돼지고기는 핏물을 닦고, 가로·세로 2.5cm 두께 0.2cm 정도로 썰어 양념한다.【사진1】


3. 찌갯국물용 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가로·세로 5cm 두께 2cm 정도로 썰고(95g), 양파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 후 폭 1cm 정도로 썬다(95g).


4. 다시마는 면보로 닦는다.


5. 두부는 가로 2.5cm 세로 3cm 두께 0.8cm 정도로 자른다(130g).


6. 파는 다듬어 씻어 길이 2cm 두께 0.3cm 정도로 어슷썬다(18g).


만드는법

1. 냄비에 물을 붓고 무와 양파를 넣어, 센불에 8분 정도 올려 끓으면, 중불로 낮추어 20분 정도 더 끓이다가 다시마를 넣고 불을 끈다음 5분정도 두었다가 체에 걸러 찌갯국물을 만든다(1.2kg).【사진2】


2. 냄비를 달구어 참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넣어 중불에서 2분 정도 볶다가, 배추김치를 넣고 2분 정도 더 볶는다.【사진3】


3. 볶은 돼지고기와 배추김치에 찌갯국물과 고춧가루를 넣고, 센불에 6분 정도 올려 끓으면 중불로 낮추어 30분 정도 더 끓인다.


4.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두부와 파·후춧가루를 넣고, 2분 정도 더 끓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김치찌개 (한식 레시피, 한식진흥원)





기호에 따라서 라면을 넣어서 끓여먹기도 하고 참치나 꽁치등의 재료를 넣어 끓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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