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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일본어동화2

2. ちょっとだけ ちょっとだけ なっちゃんの お家に 赤ちゃんが やって?ましたなっちゃんは お姉ちゃんに なりました 잠깐 나쯔치앙 집에 아기가 다가왔습니다나쯔치앙은 언니에게 되었습니다 お買い物に 行く時なっちゃんは ママと手を?ごうと しましたでも、ママは 赤ちゃんを 抱っこしているので手を つなげません 쇼핑에 갈 때나쯔치앙은 엄마의 손을 잡도록 했습니다그래도 엄마는 아기를 안고 있으므로손을 묶지 않습니다 なっちゃんは ママのスカートをちょっとだけ 掴んで 歩きました 나쯔치앙은 엄마의 치마를조금만 잡고 걸었습니다 お買い物から帰ると、なっちゃんは 喉が渇きましたママに 牛乳を 注いでもらおうと思ったら赤ちゃんが 泣き始めました赤ちゃんも ミルクが 飲みたいのかな?ママは 忙しそうです 쇼핑에서 돌아오면 나쯔치앙은 목이 마르기엄마한테 우유를 부어 주려면아기가 울기 .. 2019. 2. 15.
1. ポッサム おちた 森に住んでいる小さな ポッサムお家は 木の上お?? 大好き 高? 숲에 살고 있다작은 보쌈집이 나무 위낮잠 너무 좋아 크게 코를 곪 ポッポポ ポッサム今日も??グ?ガ?ゴ?と夢の中 뽀뽀뽀뽀사무오늘도 낮잠구가고와꿈속 ところがねぼけておちた 그런데잠이 덜 깨져 떨어졌다 慌てて 飛び降りた서둘러 뛰어내렸다 隣の 梢に登って見たら옆의 우듬지에 올라가서 보니 鳥の親子が お食事中새의 부자가 식사 중 ぼく、迷子になっちゃった저 미아가 되어 버렸다 ところが、?さん 怖い顔그런데 부인은 무서운얼굴 おやおや、あそこに 中から じろりと フクロウおじさん나무안에서 힐끗 올빼미아저씨 ポッサム たじたじ あとずさり보쌈 움찔 움찔 뒷걸음질 困った곤란한 ゆうやけぞらを지는 하늘 夕?けぞら星ぞらくもりぞら노을 하늘별 하늘하늘 하늘 悲しくて 泣いちゃった슬퍼져서 울.. 2019.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