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녀교육

자녀에겐 "부모의 모범”이 제일 좋은 코로나 예방 활동

by Lovestory180920 2020. 6. 25.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유아기는 평생가는 기본적인 습관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기다.
"三つ子の魂百まで行く"という言葉もあるように幼児期は一生の基本的な習慣を作っていく重要な時期だ。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의 모범이다.
よい習慣を作ってくれる最も良い方法は親の模範である。

아이와 외출을 하고 오면 함께 손을 씻는 것, 식사를 하고 나면 아이와 함께 양치를 하는 것 등이 모두 아이의 습관을 만드는 부모의 좋은 모범이 될 것이다.하지만 모든 행동을 부모가 보여줄 수가 없다면 아이에게 무엇이 옳은 행동인지 설명이나 시청각 자료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 좋다.
子供と外出をして来て一緒に手を洗うこと、食事をしたら、子供と一緒にうがいをすることなどがすべて、子供の習慣を作る親の良い模範になるだろう。しかし、すべての行動を親が見せてあげ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子どもに何が正しい行動なのか説明や視聴覚資料として気づかせてあげるのが良い。

생각이 습관을 만들기 때문이다.코로나19로 인해 아이에게 만들어줘야 하는 좋은 위생 습관이 더 필요해 졌다.
考えが習慣を作るためだ。コロナ19によって子供に作っ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良い衛生習慣がもっと必要になった。

‘신종코로나예방 국민행동 수칙’은 첫째, 비누를 이용하여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 씻기 둘째, 기침 예절 준수, 마지막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3가지다.
'新種のコロナ・予防国民行動守則'は第一、石鹸を利用して水で30秒以上几帳面によく手洗い、第二に、咳のマナー遵守、最後に目と鼻と口、触らないことなど3つだ。

이 수칙은 비단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더라도 각종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도 유용한 수칙이다.단비교육 윙크에서 유아용 손씻기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한 손 씻기 유튜브 영상은 3주만에 3만5천회 이상 시청했다.
このルールは、コロナ19のためではなくても、各種感染症予防のためにも有用な原則だ。慈雨教育ウィンクで、乳児用手洗い習慣を誘導するために製作した手洗いユーチューブの映像は3週間ぶりに3万5千回以上視聴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