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을 사랑한 당찬 위엄의 누비다 공주, 아이다

적군을 사랑한 당찬 위엄의 누비다 공주, 아이다
敵軍を愛したしっかりした威厳の歩き回るお姫様(おひめさま)、アイー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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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그랜드 피날레 2019년 뮤지컬 아이다 공연이 시작되었다.
先月(せんげつ)16日、グランドフィナーレ2019年ミュージカル、アイーダ公演が始まった。

우리나라에서 2005년부터 4번의 시즌 동안 732회 공연, 73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뮤지컬 아이다는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뮤지컬 아이다는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지 않고 오로지 뮤지컬만을 위해 만든 최초의 작품이다.
韓国で2005年から4度のシーズンの間、732回公演、73万人の観客を動員(どういん)したことのあるミュージカルアイーダは今回が五回目のシーズンだ。ミュージカルアイーダは、ディズニーが、アニメを原作とせず、ひたすらミュージカル(みゅーじかる)だけのために作った最初の作品だ。

1994년부터 기획되어 무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완벽한 뮤지컬로 탄생했다.
1994年から企画(きかく)され、およそ7年という長い間(ながいあいだ)、完璧なミュージカルで誕生した。

아이다는 2000년 첫 공연이 시작된 후로 토니상 작곡상, 무대디자인상, 조명디자인상, 여우주연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뮤지컬 아이다 공연을 관람한 정시연 동아어린이기자​관람하는 내내 잠시도 쉴 틈 없는 이야기에 잘 맞는 음악, 화려한 의상, 다양하고 역동적인 율동, 마치 3D(입체)로 연출 된 듯한 무대 조명 등으로 관객의 시선을 붙잡았다.마지막 장면에서 관객들이 모두 일어나 손뼉을 치는 장면을 보며 웅장하고 화려한 공연을 실감할 수 있었다.
アイーダは2000年最初の公演が始まった後にトニー賞作曲賞(とにーしょうさっきょくしょう)、舞台デザイン賞(ぶたいでざいんしょう)、照明デザイン賞(しょうめいでざいんしょう)、主演女優賞(しゅえんじょゆうしょう)など4部門で受賞したことがある。ミュージカルアイーダ公演を観覧したチョンシヨン東亜の子供記者​観覧してる間ずっと少しも休む暇のない話に似合う音楽、華麗な衣装、多様かつ躍動的な律動、まるで3D(立体)で演出されたような舞台照明などで観客の視線をつかんだ。最後のシーンで、観客らが全員が立ち上がって手を打つシーンを見て、雄壮で華やかな公演を実感することができた。

뮤지컬 아이다는 내년 2월 23일까지 서울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인근의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ミュージカルアイーダは来年(らいねん)2月23日まで、ソウル地下鉄6号線のハンガンジン駅近くのブルースクエア、インターパークホールで公演する。

뉴스 출처：KID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