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3 150년 만에 완전히 녹은 알프스 빙하 150년 만에 완전히 녹은 알프스 빙하 150年ぶりに完全に溶けたアルプス氷河 스위스 알프스산맥의 유명 관광지 체르마트의 마을을 150년 전 찍은 사진과 비교한 모습이 화제다. 영국 메트로신문은 알프스 빙하가 기후 변화 때문에 150여 년 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며 알프스 빙하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소개했다. スイス・アルプス山脈の有名観光地(ゆうめいかんこうち)チェルマトゥの村を150年前撮った写真と比較(ひかく)した姿が話題になっている。 英国メトロ新聞はアルプス氷河が気候変化(きこうへんか)のために150年余り前と全く異なる様子を示しているとし、アルプス氷河の過去(かこ)と現在(げんざい)を比較した写真を紹介(しょうかい)した。 흑백 사진 속에는 1863년에 촬영한 체르마트 마을 위의 고.. 2019. 11. 28.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이동하는 여행객들 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이동하는 여행객들 感謝祭の連休を迎え、移動する旅行客 >> 27일 (미국) 뉴욕 펜스테이션. 27日(米国)、ニューヨークペンステーション。 여행객들이 기차에 타기 위해 대기 중이다. 旅行客は列車(れっしゃ)に乗(の)るために待機している. 지난 수요일 겨울 폭풍이 미국 중서부를 강타해 한 해 중 가장 바쁜 여행 주간에 수백만 명의 *추수감사절 계획이 뒤죽박죽이 될 위기에 처했다.*미국의 공휴일로 11월의 네 번째 목요일이다. 先週(せんしゅう)の水曜日(すいようび)冬の嵐が米国中西部を襲い、年間で最も忙しい旅行週間に数百万人の*感謝祭計画がごちゃごちゃになる危機に直面した。*米国の公休日に11月の四番目の木曜日(もくようび)だ。 연휴를 맞은 미국인들은 먼 곳에 떨어져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2019. 11. 28. 호주 코알라, 산불·삼림 파괴로 ‘기능적 멸종’ 위기 호주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코알라. 이 코알라는 화상의 정도가 심한 고령이기 때문에 회복의 가망이 없는 고통이 많다고 판단을 하고 안락사 조치가 행해졌다. オーストラリア山火事現場で救助されたコアラ。 このコアラは火傷(やけど)の程度が酷く高齢であるため回復の見込みがなく苦痛が多いと判断をし、安楽死処置が施された。 포브스 홈페이지 캡처오세아니아 나라 호주 전역을 휩쓴 대형 산불로 서식지를 잃은 코알라들이 ‘기능적 멸종’ 위기에 놓였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데버라 타바트 호주코알라재단 대표가 “화재로 1000마리가 넘는 코알라가 희생됐으며 서식지의 80%가 파괴됐다”고 최근 밝혔다.산불 발생과 더불어 가뭄과 삼.. 2019.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