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산장수와 부채장수2

7.우산장수와 부채장수◎일본어 번역 우산장수와 부채장수 傘(かさ)売(う)りと 扇(おうぎ)売(う)り 옛날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살았어요. 昔(むかし) 2人(ふたり)の息子(むすこ)を持(も)つ お母(かあ)さんが 暮(く)らしていました。 그런데 어머니는 늘 두 아들 때문에 しかし お母(かあ)さんは、いつも 2人(ふたり)の息子(むすこ)のために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지요. 心(こころ)が 休(やす)まる日(ひ)が ありませんでした。 왜냐하면 큰 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なぜなら 長男(ちょうなん)は、傘売(かさう)り、 작은 아들은 부채 장수였기 때문이에요. 次男(じなん)は、扇売(おうぎう)り だったからです。 날씨가 더운 날이면 어머니는 하늘말 쳐다보았어요. 天気(てんき)が 暑(あつ)い日(ひ)なら、お母(かあ)さんは 空(そら)だけ 眺(なが)めました。 '아이구! 이렇게 .. 2020. 7. 18.
7. 우산장수와 부채장수 우산장수와 부채장수 옛날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살았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늘 두 아들 때문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지요. 왜냐하면 큰 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작은 아들은 부채 장수였기 때문이에요. 날씨가 더운 날이면 어머니는 하늘말 쳐다보았어요. '아이구! 이렇게 날씨가 덥고 맑으니 우산이 안 팔리겠구나.; 또 비가 오는 날이면 어머니는 땅만 내려다 보았어요. '아이구! 이렇게 비가 오니 부채가 안 팔리겠구나.' 그런데 어느 날 이웃집 아주머니가 놀러 와서 말했어요. "그렇게 늘 걱정만 하지 말고 반대로 생각하시면 어때요?" "반대로 생각하다니요?" 어머니의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날씨가 더우면 부채 장사가 잘 되고, 비가 오면 우산 장사가 잘 된다고 좋아하면 되잖아요." 그 말을 듣고 어머니는 크게 기.. 201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