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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의자2

9.마음대로 의자◎일본어 번역 마음대로 의자 思い通り(おもいどおり)の 椅子(いす) 당나귀 한 마리가 도토리를 바구니에 가득 담아 ロバ(ろば)一頭(いっとう)が、どんぐりを カゴ(かご)に いっぱい盛(も)って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家(いえ)に 帰(かえ)って いました。 얼마 쯤 가다보니 의자가 하나 놓여 있었지요. どれくらいか 行(い)ってみると、椅子(いす)が 一つ(ひとつ) 置(お)いて ありました。 "마. 음. 대. 로. 의. 자? 정말 고마운 의자로군. 그럼 좀 쉬었다 갈까?" 「 思い通り(おもいどおり)の 椅子(いす)? 本当(ほんとう)に ありがたい椅子(いす)だね。 じゃあ、ちょっと休(やす)んでから 行(い)こうか? 」 마음대로 의자 위에 도토리 바구니를 놓고 당나귀는 잠이 들었어요. 思い通り(おもいどおり)の椅子(いす)の上(うえ)に どんぐりの.. 2020. 7. 25.
9. 마음대로 의자 마음대로 의자 당나귀 한 마리가 도토리를 바구니에 가득 담아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얼마 쯤 가다보니 의자가 하나 놓여 있었지요. "마. 음. 대. 로. 의. 자? 정말 고마운 의자로군. 그럼 좀 쉬었다 갈까?" 마음대로 의자 위에 도토리 바구니를 놓고 당나귀는 잠이 들었어요. 얼마 뒤, 곰이 '마음대로 의자'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마. 음. 대. 로. 의. 자? 그런데 이건 도토리잖아? 정말 맛있겠는걸. 마음대로 의자니까 그냥 먹어도 되겠지." 곰은 바구니에 담겨있는 도토리를 모두 먹어버렸어요. "어! 이거 어쩌지? 바구니가 텅 비었네. 꿀이라도 놓고 가야지." 곰은 빈 바구니에 도토리 대신 꿀병을 놓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얼마 뒤, 따뜻한 빵을 든 여우도 '마음대로 의자' 옆을 지나가게 되었.. 201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