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와 돼지2

10.개와 돼지◎일본어 번역 개와 돼지 犬(いぬ)と 豚(ぶた) 옛날 옛적에, 한 할머니가 개와 돼지를 기르셨습니다. 昔々(むかしむかし)、1人(ひとり)の おばあさんが 犬(いぬ)と 豚(ぶた)を 育(そだ)て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할머니는 개와 돼지를 무척 귀여워하셨습니다. おばあさんは 犬(いぬ)と 豚(ぶた)を ずいぶんと 可愛(かわい)がられておりました。 할머니가 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씀하셨습니다. おばあさんが 犬(いぬ)の 頭(あたま)を 撫(な)でながら おっしゃいました。 "참 착하구나. 집도 잘 지키고..." 「 本当(ほんとう)に 良い子(よいこ)だね。家(いえ)も よく守(まも)って... 」 할머니는 낮잠만 자는 돼지도 좋아하셨습니다. おばあさんは 昼寝(ひるね)だけする 豚(ぶた)も お好(す)きでした。 "돼지야,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라.".. 2020. 7. 30.
10. 개와 돼지 개와 돼지 옛날 옛적에, 한 할머니가 개와 돼지를 기르셨습니다. 할머니는 개와 돼지를 무척 귀여워하셨습니다. 할머니가 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참 착하구나. 집도 잘 지키고..." 할머니는 낮잠만 자는 돼지도 좋아하셨습니다. "돼지야,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라." 그러나 낮잠을 자고 있던 돼지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돼지는 할머니가 개만 귀여워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느 날 돼지는 개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왜 너만 귀여워하니시?" "그것도 몰라? 나는 매일 밤 집을 지키는데 너는 밥만 먹고 잠만 자니까 싫어하시는 거야." 돼지는 씩 웃으며 생각하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나도 잠을 자지 않고 집을 지켜야지. 그러면 할머니께서 나를 더 좋아하실 거야.' 밤이 되었습.. 201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