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방

우즈 마스터스 우승, AP 선정 올해의 스포츠 뉴스

by Lovestory180920 2019. 12. 27.

우즈 마스터스 우승, AP 선정 올해의 스포츠 뉴스
ウッズのマスターズ優勝(ゆうしょう)、AP選定の今年のスポーツニュース


지난 4월 마스터스 우승 후 환호하는 타이거 우즈.
この4月(しがつ)のマスターズ優勝後、歓呼するタイガー・ウッズ。

아우구스타=AP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의 마스터스 우승이 미국 AP통신이 선정한 올해 스포츠 뉴스로 선정됐다.AP통신은 26일 “스포츠 에디터들과 기자들의 투표 결과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이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을 제치고 올해의 스포츠 뉴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자리에 오른 바 있다.
アウクスタ=AP、ニューシース'ゴルフ皇帝'タイガー・ウッズ(44・米国)のマスターズ優勝が米国AP通信が選定した今年のスポーツニュースに選ばれた(えらばれた)。AP通信は26日"スポーツ編集者たちと記者たちの投票結果(とうひょうけっか)、ウッズのマスターズ優勝が米女子サッカー代表チームのワールドカップ優勝を抜き、今年のスポーツニュースに選ばれた"と明らかにした。 ウッズは、先月4月に米国で開かれたマスターズで首位の座に上った経緯があった。

우즈의 메이저대회 우승은 지난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이어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9년 스캔들 이후 추락하던 우즈는 이후 허리 부상에 시달렸고 2017년에는 세계 랭킹 1000위 밖으로 떨어지면서 메이저 우승은 물론 골프 선수로 재기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ウッズのメジャー大会(めじゃーたいかい)優勝はこの2008年(にせんはちねん)USオープン以来11年ぶりだったので話題を集めた。 この2009年のスキャンダル後(すきゃんだるご)、落ちたウッズはその後、腰の負傷に苦しみ、2017年には世界ランキング1000位の外に落ち、メジャーの優勝はもちろん、ゴルフ選手で再起も難しいという見方が多かった。

하지만 노력 끝에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しかし、努力の末に(どりょくのすえに)もう一度トップの座に上がり、全世界(ぜんせかい)スポーツファンに感動(かんどう)を与えた。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뉴스 출처:KID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