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라는 두 글자에
「なにしてる?」って文字に
‘네가 보고 싶어’ 나의 속마음을 담아 우
「あなたに会いたい」私の本音を込める
이모티콘 하나하나 속에
絵文字1つ1つの中の
달라지는 내 미묘한 심리를 알까 우
変化する私の微妙な心理を分かるかな
아니 바쁘지 않아 nothing no no
いや 忙しくないよ 何もない
잠들어 있지 않아 insomnia nia nia
眠ってないよ
지금 다른 사람과 함께이지 않아
今ほかの人と一緒じゃないよ
응, 나도 너를 생각 중
うん 私もあなたを想い中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私たちの四角い空間は咲く
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親指で薔薇の花を咲かせて
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香りに酔いそう
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ただ二人の秘密の花園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花咲く感じ…
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あなたにもう一輪あげる
밤샘 작업으로 업데이트
徹夜作業でアップデート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that’s me 우
興味深いこの作品の著者は私
어쩜 이 관계의 클라이맥스
なんとまぁ この関係のクライマックス
2막으로 넘어가기엔 지금이 good timing 우
2幕へ移行するには今がグッドタイミング
같은 맘인 걸 알아 realize la lize
同じ気持ちだってこと気付いて
말을 고르지 말아 just reply la la ly
言葉を選ばないで ただ返信して
조금 장난스러운 나의 은유에
ちょっとイタズラな私の冗談の
네 해석이 궁금해
あなたの解釈が気になるな
우리의 색은 gray and blue
私たちの色はグレーとブルー
엄지손가락으로 말풍선을 띄워
親指で吹き出しを浮かべる
금세 터질 것 같아 우
すぐに破裂しちゃいそう
호흡이 가빠져 어지러워
息が苦しくて めまいがする
I feel blue. I feel blue. I feel blue.
憂鬱 落ち込む しょんぼり
너에게 가득히 채워
あなたでいっぱいに満たすの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句読点なしに送るのが愛らしいよ
백만송이장미꽃을, 나랑피워볼래?
百万本の薔薇の花を 私と咲かせてみる?
꽃잎의 색은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칠해
花びらの色は 私たちの思うように塗ろう
시들 때도 예쁘게
枯れる時も綺麗なように
우리의 네모 칸은 bloom
私たちの四角い空間は咲く
엄지손가락으로 장미꽃을 피워
親指で薔薇の花を咲かせて
향기에 취할 것 같아 우
香りに酔いそう
오직 둘만의 비밀의 정원
ただ二人の秘密の花園
I feel bloom I feel bloom I feel bloom
花咲く感じ…
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あなたにもう一輪あ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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