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番きれいな色ってなんだろう?
一番ひかってるものってなんだろう?
僕は探してた 最高のGIFTを
君が喜んだ姿を イメージしながら
「本当の自分」を見つけたいって言うけど
「生まれた意味」を知りたいって言うけど
僕の両手がそれを渡す時 ふと謎が解けるといいな
受け取ってくれるかな
長い間君に渡したくて 強く握り締めていたから
もうグジャグジャになって 色は変わり果て
お世辞にもきれいとは言えないけど
「白か黒で答えろ」という 難題を突き付けられ
ぶち当たった壁の前で 僕らはまた迷っている 迷ってるけど
白と黒のその間に 無限の色が広がってる
君に似合う色探して やさしい名前を付けたなら
ほら一番きれいな色 今君に贈るよ
地平線の先に辿り着いても 新しい地平線が広がるだけ
「もうやめにしようか?」自分の胸に聞くと
「まだ歩き続けたい」と返事が聞こえたよ
知らぬ間に増えていった荷物も
まだなんとか背負っていけるから
君の分まで持つよ だからそばにいてよ
それだけで心は軽くなる
果てしない旅路の果てに 「選ばれる者」とは誰?
たとえ僕じゃなくたって それでもまだ走ってゆく 走ってゆくよ
降り注ぐ日差しがあって だからこそ日陰もあって
その全てが意味を持って 互いを讃えているのなら
もうどんな場所にいても 光を感じれるよ
今君に贈るよ 気に入るかな? 受け取ってよ
君とだから探せたよ 僕の方こそありがとう
一番きれいな色ってなんだろう?
一番ひかってるものってなんだろう?
僕は抱きしめる 君がくれたGIFTを
いつまでも胸の奥で ほらひかってるんだよ
ひかり続けんだよ
가장 아름다운 색깔이 뭐지?
제일 뛰어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찾던 최고의 GIFT를
네가 기뻐한 모습을 생각하며
"참 나"를 찾고 싶다던데
" 태어난 의미"를 알고 싶다고 말하지만
나의 손이 그것을 건넬 때 문득 수수께끼가 풀렸으면 좋겠다
받아 줄까
오랫동안 너에게 주고 싶어서 강하게 움켜쥐고 있었기 때문
이제 구쟈구쟈가 되고 색은 변함 끝
빈말이라도 곱다고는 할 수 없지만
" 모인지 도에서 답해"란 난제를 들이댈 수
직면한 벽 앞에서 우리는 다시 망설이고 있어 헤매고 있지만
흰색과 검은 그 사이에 무한한 빛이 번지고 있는
너한테 어울리는 색깔 찾고 쉬운 이름을 붙였다면
자 가장 예쁜 색 지금 너에게 보낼께
지평선 끝에 다다라서 새로운 지평선이 커질 뿐
"이제 그만두기로 할까?"자신의 가슴에 들으면
"아직 계속 걸고 싶다"라고 대답이 들렸어
모르는 사이에 늘어 간 짐도
아직 겨우 짊어지고 갈 수 있으니까
네 몫까지 가진. 그러니까 곁에 있어요
그것만으로 마음은 가벼워져
끝없는 여행길의 끝에 " 뽑는 자"는 누구?
비록 내가 없다고 해도 그래도 아직 뛰어 가 달릴 거다.
쏟아지는 햇빛이 있어서 그러니까 그늘도 있고
그 모든 것이 의미를 갖고 서로를 칭송하고 있다면
이젠 어떤 곳에 있어 빛을 느끼거든
지금 너에게 보내어 마음에 들을까? 받아요
너와 그래서 찾았어 나야말로 고마워
가장 아름다운 색깔이 뭐지?
제일 뛰어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꼭 껴안고 너가 준 GIFT를
언제까지나 가슴 속에서 이봐요 뛰어나거든
빛이나 계속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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