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1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もし という2文字が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今日わたしの心を崩れ落とさせた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もしかしたら 私たち笑いながらまた会えるよ 그렇지 않니 そうじゃない?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音楽を聴いて 本を読んで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映画を観て 人に会って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ばかばかしいけど 前はそこまでできなかった 생각도 많이 하게 돼 考えもたくさんするようになったの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あなたは私を傷つける人じゃない 수 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数多くの日々の中で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輝いていて いつもありがたかった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誰も理解できない話だろうけれど 그렇지만 .. 2020.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