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방학-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もし という2文字が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今日わたしの心を崩れ落とさせた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もしかしたら 私たち笑いながらまた会えるよ
그렇지 않니
そうじゃない?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音楽を聴いて 本を読んで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映画を観て 人に会って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ばかばかしいけど 前はそこまでできなかった
생각도 많이 하게 돼
考えもたくさんするようになったの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あなたは私を傷つける人じゃない
수 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数多くの日々の中で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輝いていて いつもありがたかった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誰も理解できない話だろうけれど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だけど たまに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あなたを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抱きしめたくなる時がある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あなたみたいな人はあなたしかいなかった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心の置きどころのない この世の中で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あなたは私を傷つける人ではないよ
수 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数多くの日々の中で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輝いていて いつもありがたかった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誰も理解してくれない話だろうけれど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だけど たまに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あなたを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抱きしめたくなる時がある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あなたみたいな人はあなたしかいなかった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心の置きどころのない この世の中で
'음악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재홍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0) | 2020.06.23 |
---|---|
なんでもないや-RADWIMPS (0) | 2020.06.19 |
윤현상 - 잊는다는게 (1) | 2020.05.02 |
UVERworld - クオリア (0) | 2020.04.28 |
AAA - 愛してるのに、愛せない (0) | 202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