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밤하늘에
静かな夜空に
아름다운 별빛이
美しい星が
멀리 있는 창가에도
遠くの窓際にも
소리 없이 비추고
音もなく照らした
한낮의 기억들은
真昼の記憶は
어디론가 사라져
どこかに消えて
꿈을 꾸듯 밤하늘만
夢を見るように夜空だけ
바라보고 있어요
見つめてるの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柔らかな歌声に
내 마음은 아이처럼
私の心は子どものように
파란 추억의 바다로
青い思い出の海に
뛰어가고 있네요
走ってるの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深い夜の美しいその時間は
이렇게 찾아와
こんなふうに訪ねてきて
마음을 물들이고
心を染めて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永遠の夏の夜の夢を
기억하고 있어요
覚えてる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柔らかな歌声に
내 마음은 아이처럼
私の心は子どものように
파란 추억의 바다로
青い思い出の海に
뛰어가고 있네요
走ってるの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深い夜の美しいその時間は
이렇게 찾아와
こんなふうに訪ねてきて
마음을 물들이고
心を染めて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永遠の夏の夜の夢を
기억하고 있어요
覚えてる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また朝が明るくなっても
잊혀지지 않도록
忘れない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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