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1 say yes - 로코, 펀치 니 눈앞에 왔잖아 あなたの 目の前に 来たじゃない 내가 여기 있잖아 私が ここに いるじゃない 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 あなたの 唇で 話を してよ say yes say yes 나도 모르게 私も 知らずに 너에게 가고 있나봐 あなたに 向かって いるみたい 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 吹く 風に 私の 気持ち 伝えるわ love is true 간지럽게만 느껴지던 くすぐったいだけに 感じられた 눈 빛이 眼差しが 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今は 慣れたように 웃음 짓지 笑みを 浮かべる 그 쪽으로 向こう側へ 걸어가기만 하면 돼 歩いて行きさえ すれば いい 라고 친구들은 계속해서 と、仲間たちは ひたすら 날 부추기지만 僕を 煽るけど 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 まだ 重い 靴の かかと 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いっそ 脱ぎ捨てて しまいたい 이 밤.. 2019.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