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마스위치1 스키마 스위치 改札の前つなぐ手と手 いつものざわめき、新しい風 개찰구 앞 맞잡은 손과 손 평소와 같은 웅성거림, 새로운 바람 明るく見送るはずだったのにうまく笑えずに君を見ていた 밝은 얼굴로 배웅해주려 했는데 어색한 미소로 널 바라봤어 君が大人になってくその季節が 네가 어른이 되어가는 그 계절이 悲しい歌で溢れないように 슬픈 노래로 채워지지 않도록 最後に何か君に伝えたくて 마지막으로 뭔가 네게 전해주고 싶어서 「さよなら」に代わる言葉を僕は探してた 「안녕」을 대신 할 말을 난 찾고 있었어 君の手を引くその役目が僕の使命だなんて そう思ってた 너의 손을 끌어줄 그 역할이 나의 사명이라고 그렇게 생각해 왔어 だけど今わかったんだ 僕らならもう 重ねた日々がほら、 하지만 지금 알았어 우리들은 이미 흘러가는 날들을 봐봐 導いてくれる 이끌어 주고 있었어 .. 2019.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