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오는길1 私に来る道 - 내게 오는길 내게 오는 길 (僕へと来る道)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今 側で 他の考えに沈みながら 歩いている君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揺れる気持ちに 知れず 君の姿を見つめながら 僕の中に閉じ込める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愛だよね 他の言葉では 説明出来ない 함께 걷는 이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一緒に歩くこの道 また 思い出で終わってしまわないように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きっと 今日みたいに 守って行くよ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愛しているという言葉は 惜しんでおくべきだった 이젠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もう どうやってこの気持ちを 表現すればいいのかな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全てのものが 変わって行っても この心で 君を.. 2018. 12. 28. 이전 1 다음